비트코인의 단기 고점 판독기
강력한 투기의 지표들
What's Hot?
투기 광풍과 탐욕으로 보여지는 강력한 투기의 지표들은 시장이 단기 고점에 임박했음을 의미해. 코인데스크에서는 다양한 지표들이 있지만, 투자자들이 간단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비트코인 선물의 익월물과 근월물의 스프레드를 제시했어. 2021년 비트코인 고점 시기에, 1000 달러 이상의 선물 스프레드가 있었을때 비트코인 가격의 고점이 형성되었고, 지금은 스프레드가 1000 달러가 넘어간다고 말했어. 즉, 시장이 과열 되었고 단기적으로 조정이 있을수 있다는 이야기야! 21년에 단기 고점을 형성하고 전고점 돌파를 시도했던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하락이 오더라도 이번 상승장이 끝났다고 할 수는 없겠어.
ㅣ 코인 조정 언제까지?
디지털 자산 투자 회사인 갤럭시 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73,000 달러에 다시 도달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했어.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미국 상장 현물 비트코인 ETF가 4일 연속 순 마이너스 흐름을 겪으면서 발생했어. 자금은 계속 유입되고 있지만 이번 주에는 매일 GBTC에서 대규모 매도가 나와서 하락하게 된거야. 목요일 GBTC는 3억 5,9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출되어 전체 펀드 그룹에서 9,4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출됐지. 즉, GBTC 매도세가 정리되어야 다시 상승 할 수 있을것으로 보여.
ㅣ지난 주 시장 오버퍼폼 암호화폐
코인데스크 지수 20의 암호화폐 20개 중 18개가 하락했어. 즉, 시장은 하락장이였어. 하지만 앱토스(APT)만 예외적으로 약 16%의 상승을 보였어. 트위터(X)에서 나오는 앱토스 상승의 이유는, 솔라나(SOL)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 하며 밈코인 등 에코 시스템 구성을 보여주고 있고, 이로인해 솔라나의 강력했던 상승의 후발 주자로 앱토스가 상승했다는 이야기야.
Weekly Report
ㅣGBTC, 3/22 $1.69억 순유출...4일 연속 감소 추세
금융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Farside Investors) 데이터에 따르면 22일(이하 현지시간)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현물 ETF(GBTC)에서 1.69억 달러 상당 자금이 순유출됐다. GBTC 자금 유출액은 지난 19일 4.43억 달러를 기록, 20일 3.86억 달러·21일 3.58억 달러 등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누적 자금 유출액은 138억 달러 수준이다. 그레이스케일 공식 홈페이지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GBTC는 350,252 BTC를 보유 중이다. 관련기사
→ 비트코인 하락의 주범으로 뽑히는 GBTC의 매도세가 줄어들고 있어. 이전처럼 다시 다시 늘어날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추적 할 필요가 있겠어.